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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45 |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시119:145-160) |
오수련 |
2015.10.11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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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44 |
QT:신부의 노래, 이사야 54:1-17 |
김세진 |
2015.10.10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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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43 |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에게는 큰 평안이(사54:1-17) |
오수련 |
2015.10.10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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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42 |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52:13-53:12) |
오수련 |
2015.10.09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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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41 |
이제부터 ~~다시는~~(사52:1-12) |
오수련 |
2015.10.08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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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40 |
예루살렘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일어설지어다(사51:17-23) |
오수련 |
2015.10.07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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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39 |
QT:징계가 사랑이라 할지라도, 이사야 51:17-23, |
김세진 |
2015.10.07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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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38 |
QT:하나님을 생각하라, 바라보라, 이사야 51:1-16, |
김세진 |
2015.10.06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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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37 |
내 백성이여,~~너는 내 백성이라 (사 51:1-16) |
오수련 |
2015.10.06 |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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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36 |
QT:바른 진단, 바른 반응, 이사야 50:1-11, |
김세진 |
2015.10.05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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