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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49 오수련 2024-04-24 14
    내가 조각목으로 궤를 만들고 처음것과 같은 돌판 둘을 다듬어(신10:1-11)
    다시 회복된 하나님의 언약^-응답 받은 모세의 탄원
    모세의 중보기도를 드린 결과---백성들의 완악함을 용서하시고
    그들에게 <다시> 십계명 언약판을 민들어 주시는대 이젠 궤를 만들하신다
    모세의 분노도 장난이 아니다 --열받아 하나님이 주신 십계명 돌판을 던져 깨부순다?
    그럼에도 하나님 <다시> 시작하시는 하나님! 이젠 궤를 만들라하신다
    이미 모세의 성격파악 ---시103 :4 하나님은 우리의 체질을 아시나니 ---
    1절:그때에~~~너는 처음과 같은 두 돌판을 다듬어 가지고 --(처음엔 다듬지 안항ㅆ는디~)
    또 나무궤 하나를 만들라
    2절: ~~너는 그것을(돌판) 그 궤에넣으라 하시기로
    3절: 내가 조각목으로 궤를 만들고 처음것과 같은 돌판 둘을 다듬어===feeling point
    5절: 내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와서 ----내가 만든 궤에 넣었더니 지금까지 있느니리
    6~9절까지는 편집자의 삽입문?
    그 다음은 멸망시키지 말아달라는 모세의 요청을 ---
    이미 약속을 변개치 않으시는 신실하심과 오늘은 마음이 약하신 하나님을 맛본다

    <적용>
    어제는 쇼크 그 자체다 4춴원씩 주고 사 먹던 양배추가 9천원 --난 놀래서 장을 보지 못하고--
    이럴수가----언젠가 성경을 읽다가 물가가 오르고 살기 힘들어지면 쌀 한움쿰이 수만원하는 --
    상상을 해보곤했었다 그래서 소금을 ....그리고 10년을 사용하며 ---그 이후 일본 방사선방출로 또--
    그렇지만 며칠 전 처음 듣는 찬양곡 <때가 되면> 한번 듣고 가사가 다 외워지는 기이한 현상
    조각목으로 궤를 만들라 ---모세를 아시고 ---그게 내 마음에 팍팍 와 닿는다
    그렇다 창조주는 날 만들었으니 내 체질을 아신다 지금 내가 얼매나 소망이 줄어들었는가를---
    붕어빵 1호 목사님 오랫만에 문자를 ---5월엔 꼭 뵙고 싶다고--난 그냥 시간될때 연락 달라고--
    그 이유는 이제 그들이 사는 세상은 내가 움직이는 시간과 다름을 --그래서 내가 먼저 꺼내지 않기로--
    누구든 다 해당됨이라 --자식도 니그가 전화해라 --니그 바쁘고 일하는데 할 일 없는 할매가---
    손녀들에게도 자기들 스케줄로 내가 다 척척 맞출수가 없다 또 밤에 여유가 있어도 내가 일찍 자니--
    조각목으로 궤를 만드라시는 하나님! --나에게도 조각목을 예비하라하시면 좋겠다
    가을 큐티사역이 어떻게 벌어질지---또 옛날 000교회처럼 목사님은 하고싶어도 당회에서---
    이젠 아예 그럼 더 좋지 뭐 ---안하고 신경 안쓰고 ---안달복달하지 않는다 사랑이 식어서일지도 모른다
    어떤 일에 푸욱 생명 걸고 빠져드는 게 없다 그냥 그렇다 다 물 흐르는 대로 하라리 목숨 걸 일도 없다
    오늘 찬양은 <때가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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