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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48 오수련 2024-04-23 18
    내가 알던 날부터 너희가 항상 여호와를 거역하여 왔느니라(신9:13-29)
    이스라엘 불순종 -광야중 범죄-모세의 중보
    숱한 과거의 이스라엘 역사를 들추어내 정리하면 한마디로 불순종
    얼매나 불순종했는가 하면 모세는 이런 말들을 쏟아낸다
    니그들! 징허다 징해~~(13절: 내가 이 백성을 보았노라 16절: 내가 본즉--)
    모세가 본 것은 백성들이 죄짓는 현장 목격 ---40여년 광야중에서도 ---
    그러면 18절: 내가 전과 같이 사십주 사십야를 여호와 앞에 엎드려서---
    19절: 여호와께서 그때에도 내 말을 들으셨고
    20절: 내가 그때에도 아론을 위하여 기도하고
    니그들! 징허다 징해~~
    24절: 내가 너희를 알던 날부터 너희가 항상 여호와를 거역하여 왔느니라==feeling point
    니그들~ 징허다 징해~~

    <적용>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도자 모세는 27절: 이 백성의 완악함과 악을 보지 마옵솟서
    정말 나는 그렇게 기도하지 못함을 지금 한탄하고 있는 것이다 변하지 않는 그들을 향해
    나 역시 이그들! 징허다 징해~~
    이렇게 말하고 싶은 것이나 하나님 역시도 나를 향해 이렇게
    큐티아지매야! 큐티할매야! (니도 마찬가지로 징허다 징해~~우후훗 금치못하는 웃픔)
    그렇다 이 짜면 죄밖에 나오지 않는 인생들을 그래도 끝까지 포기치 않고 살펴 주시니--
    더 바랄 건 없슴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면 맆씽크겠지 하겠지만 결코--진정성 100%)
    바울의 자족을 몸속 깊이 체험했고 ---얘기가 "엄마"를 입속에서 수백번 연습해야 입밖으로
    튀어나온다는데 --저 역시 부족함이 없슴다 입밖으로 곧바로 튀어나올만큼 입속에서 연습했슴다
    오늘도 아니 어쩌면 2024년은 어느해보다 더 많이 체워주심을 난 압니다 지금 또 4월 말 ---
    새벽마다 <매일성경> 신명기 후편쪽-어제부터 신32장모세의 노래를 ---그러니 더 달라 할게 없슴다
    지난번은 마가복음으로 ---그 다음이 더 궁금햅니다 기대하시고 고대하시고 파마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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