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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14 오수련 2024-03-15 28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막12:35-44)
    외식에 대한 예수의 책망^
    예수의 육적 혈통은 다윗이지만 본질적관계는 다윗의 주가 되신 예수를 소개
    그리고는 이어서 가난한 과부의 헌금 스토리다
    시장에서 문안받는것 (한마디로 인사받기를 원함 : 존경은 아무에게나 하나?)
    잔치의 윗자리를 원하는 서기관 (자신이 찾아 댕기는 것이 아니라 남이 세워줘야 --)
    40절: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feeling point
    계속 쓰여진 한 과부 ---가난한 과부 --자기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옛날엔 더러 이런 사람이 있었다 빚을 내고 집을 잡혀 사경회때 부흥강사에게 던진 사람들--)

    <적용>
    온 세계 어느 곳 어느 때를 불문하고 ---목사에게까지 3가지 유의해야할 사항!
    돈 여자 명예 ----그건 세계사를 이끌어 온 대표벅인 사람들의 공통분모 같은 사항들
    지금 정치를 보면 결국 그걸 붙든 게 아닌가 싶다 그 명예욕이 한번 담그면 중독 그 자체라하니--
    인간의 욕망 ---끊을 수 없는 중독 ---멈추지 않는 욕망의 전차--고장난 브레이크처럼
    이제부터 점점 더 벌어지는 빈부 격차는 그 누구도 막을 수가 없다
    그걸 막는자는 노벨수상자감이다---가난한 자들의 돈을 착취하는 자 --눈으로 보이지 않을 뿐--
    정치는 당연하고 종교계까지도 ---내 주머니까지 털어 ---독립애국지사들은 그 시대에 태어난 인물
    물론 어제 산성앞에서 평생 김밥을 팔아 자산 전액을 자기집 전세까지 ----
    그런 분은 자신이 10살까지 공부를 못해 (특별한 전쟁 --재난을 당한 시대환경이 배출한 인물)
    우리 자녀 다음세대는 거의 희박한 ---난 아직 그런 선교사 한 사람 구경하기 힘든 실정이다
    <돈>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한 칠천인을 내게 주신 하나님이 살아 계심이 믿어지는 100%신뢰성
    나 역시 점점 더 쓰는 돈의 폭이 줄어들고 어느 날 나는 중상층도 아닌 가난한 계급으로 ---추락했다
    그래서 나온 이런 상상 책명: <예수 잘 믿다 쫄딱 망했다> ---그럼에도 그 속에서 자유함을 누린다?
    외식 ---얼마 전 사순절기간 외식이 떠올라 내 맘속에 찔림을----'내 생애 단 한번만으로'--소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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