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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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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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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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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을 줄로 믿으라 (막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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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게 내리실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예수의 예언적 표징^
이스라엘 입성 --이제 급박한 8일간이 십자가로 가는 사건들
이 부분도 '샌드위치' 구조로 쌩뚱맞다?
소출이 없는 무화과 나무 ----성전 청결의 분노로 이어지는 내용~
성전을 잘못 사용하는 ---공관복음 3군데서 모두 등장하는 성전 청결사건이 중요!
그리하여 점점 더 예수를 잡아 죽일 방법을 모색하는 종교지도자들과 대치됨
(그럼에도 예수의 가르침) 18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죽일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놀랍게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
그래서 어쩌면 더욱 더 예수를 핍박의 강도를 세게 세게 압박했으리라 추측해본다
하나님을 믿으라---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을 줄로 믿으라===feeling point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 이 짧은 한마디가 얼마나 기다림에 지친 '기도의 길'~~~믿음 길에 위로되는지요)
<적용>
불확실한 시대 ---상실의 시대 ----내가 좋아하는 문귀다 ---모두 코로나이전에 베스트셀러의 책명
시대를 분별하라 때가 악하나니라 ---누군가 지금은 노아 시대때 소돔과 고모라 또 사사기보다
한 술 더 뜬다고도 얘기한다--오죽하면 어땋게 전쟁으르 시작했으며 또 어떻게 끝낼 줄도 모르면서
전쟁이 일어나 계속 중이란다
의사대란도 보라----시작은 어떻게 됐든지 아주 작은 데서 출발하여 지금은 눈덩이처럼 커버렸다
간호사가 진료를 수술을 ---응급까지 ---이게 우리 상식으로 이해가 되는 일인가 말이다
생명을 우습게 여기는 풍조다 ---무서운 사회다 꼭 정부와 의사협회가 <존심> 싸움인 것 같다
이 나라가 얼매나 희한한가 하면 결혼하면 여자를 잡으라고 남자 친구들이 조언하는 풍조다
신혼 처음 기를 꺾어야 자기들이 편하다는 말을 공공연하게 하던 시절 나는 결혼했디
삼일절 여성들의 활동한지 70년 한세기가 지나도 국회의원 숫자가 여자10%? 될까?
청년들--- 여성들 전혀 더욱 더 고려치 않는다고 방송에서조차 끽소리도 안한다는 것이다
미국대통령만 뵈도 우찌 사람이 없어 그 나이에 늙은이들이 판을 칠꼬? 그것이 알고 싶다
사람을 키우지 않는 것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도 러시아도 중국도 모두 70 넘은 늙은이들이 --
세대와 시대느 ㄴ빠른 ㅗㅅㄱ도로 변하는데 ---변하지 않는 인간들이 홀로 독식하며 다해 먹는단다
그럼에도 난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다 받을 줄 난 이미 알고 있음에 감사곱빼기다
내게 꼭 필요하다면 안 주실 하나님이 아님을 < 난 알아요> "아멘" 아멘" 아~~~멘"임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경배합니다 성령님 채워 주소서 당신의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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