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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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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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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안식할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히4: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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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의 약속^
유대인들은 율법에 능통했는데 2가지 특징으로 나타난단다
어쩌면 자랑하는 티를 내는 것 하나는 할례 (외형)이고 하나는 안식일(내형)
1절: 그러므로 ---또 다섯번째 시작을 한다---(앞의 내용인즉 확신한 것 붙들라--)
그리고 잠깐 언급한 안식 권고로 시작했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순종과 불순종으로 강조
3절: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순종)
5절: 또다시 거기에 그들이 내 안식일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불순종)
9절: 그런즉 안식할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feeling point
그리고 안식일 언급후 더욱 더 귀한 건 히브리서의 최고 성구!
12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죄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가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판단하나니~
이 성구가 읽혀지거나 암송되거나 되내일때마다 머리끝이 쭈뼛쭈뼛 서는 느낌이다
결론으론 13절:~~그 앞에 모두 나타나고~~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아멘" <끝>
<적용>
우리의 결산을 맏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캬하
이 말씀이 힘과 위로가 되며 3:14 우리가 시작할때에 확신한 것 끝까지 견고히 잡고---
<끝까지 남은 자> 가는 이유며 과정이며 설명이다
그렇다 여기까지 수많은 시간들---세월들 ---날마다 삶에 반응했던 응답의 간증들--그리고 삶의 해석들
훗날 하나하나 맞아 떨어진 결과물들이 ---하나님 살아 계심과 감찰하심과 고신의 <코람데오>
오늘도 말씀으로 통치하시는 하나님이 주시는 한 말씀이 하가로 종일 웅얼거리는 아기의 옹아리처럼~
안식할때 하나님의 백성으로 최고다 ---평화 평화 평화로다 평강 평강 하나님 선물일세
점점 하프 1/2 로 줄이는 세상소식들 ---일본지진 전쟁 총기 고물가 주택 자살 세계가 올해 선거로 몸살
그게 내가 사는 데 무슨 영향이 있능공 그저 말씀 통치로 난 좀 조용히 ----날개를 비상하는 게 아니라
이제 납작 엎드러 --(찬양으로)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될지어다 열방과 세계 가운데 내가 높임을--
사랑합니다 ~~내 온 맘 다하여 선포 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주님 오심을 기다리며~~그것도 안식을 누리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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