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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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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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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시작할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히3: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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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이스라엘의 실패에서 얻는 교훈^(불신앙의 경고)
그리스도의 우월성을 모세와 비교---
7절: 그러므로 성령이 (4번째 본문이 '그러므로' 로 시작하는 걸로 보아 문단을 이 단어로 나눔?)
11절: ~~그들은 내 <안식> 에 들어 오지 못하리라 ----중요한 '안식'를 처음 들먹이기 시작한다
12절: 형제들아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 질까 조심할 것이요
(에공 이 불쌍한 백성들아---떠나려는 유대인 기독교인들을 향하여 안타깝고 애닯은 권면)
14절: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며===feeling point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라라
새해 어느 해 교회공동 때문에 내가 힘들어했을때 큐티멘토님이 보내 온 성구 9새해 아침 도서관에서)
빌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 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같은 내용의 성구다 힘들고 인내가 어랴운 시점쯤 ---이 말씀은 내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었다
<적용>
2023년 개인적으로 10대 뉴스 첫번째가 약과 병원에 가지 않는 해
더도 말고 덜도 멀고 작년만 같아라 가 올해 컨셉이다 그런데 새해 부터 검사를 해야하는 문제가
그것도 하루에 두 곳을 ----안과는 작년에 연기하여 정기검사이지만 위는 말레시아 다녀 온후 재발?
역류성 위 문제가 의심되는 부분이다 (명의 000이비인후과를 ---아침에 접수하고 오후에 진료-하루200명?)
히 3장 6절도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그렇다 위내시경검사도 멈춘지 5년이--
이제 이 나이에 검사는 아예 하지 않으려고---병이 재발된다면 그대로 받아 들이고 더 힘을 빼지 않으려--
그런데 생활이 불편해서---한번 검사는 해 봐야하기에---어렵다 내 몸 하나 건사도 쉽지가 않다
확신한 것 끝까지---<살아서 끝까지 남은 자> 그리고 하나님 하신 일을 증인으로 --간증하는 그 날까지
요즈음 요셉스토리---그의 13년의 광야훈련학교--난 23년 아직도 광야가 끝나지 않은 걸 보면 ---더 큰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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