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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4 그 땅에 또 훙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창26:1-11) 붕어빵 2006.10.05 1447
    663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창25:19-34) 붕어빵 2006.10.04 1388
    662 자기서자들에게도 재물을 주어~동방으로 가게(창25:1-16) 붕어빵 2006.10.03 1579
    661 저물때 묵상하는 이삭(창24:50-67) 붕어빵 2006.10.02 1496
    660 여호와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시37:1-22) 붕어빵 2006.10.01 2373
    659 내가 내일을 진술하기 전에 먹지 아니하겠나이다(창24:28-49) 붕어빵 2006.09.30 1383
    658 너는 물항아리를 기울여 나로 마시게 하라(창24:10-27) 붕어빵 2006.09.29 1016
    657 자기 집의 모든 소유를 맡은 늙은 종(창24:1-9) 붕어빵 2006.09.28 1115
    656 은 사백세겔로 산 막벨라 굴(창23:1-20) 붕어빵 2006.09.27 1456
    655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복을 얻으리니(창22:15-24) 붕어빵 2006.09.26 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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