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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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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3 하나님이 이 은밀한 일에 대하여 불쌍히 여기사(단2:14-24) 오수련 2008.11.17 727
    1452 내가 하루 일곱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시119:161-176) 오수련 2008.11.16 753
    1451 그런즉 꿈과 그 해석을 내게 보이라(단2:1-13) 오수련 2008.11.15 653
    1450 청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단1:10-21) 오수련 2008.11.14 673
    1449 왕궁에 설만한 소년 (단1:1-9) 오수련 2008.11.13 692
    1448 야베스 에셀나무 아래에 장사하고 칠일동안 금식하였더라 (삼상31:1-13) 오수련 2008.11.12 688
    1447 분깃이 동일할지니 같이 분배할 것이니라 (삼상30:16-31) 오수련 2008.11.11 675
    1446 너는 누구에게 속하였으며 어디에서 왔느냐(삼상30:1-15) 오수련 2008.11.10 711
    1445 나를 살리소서 (시119:145-16) 오수련 2008.11.09 645
    1444 신실한 하나님을 붙잡으면... 이은주 2008.11.08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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