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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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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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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3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렘20:1-18) 오수련 2009.06.12 673
    1642 한번 깨뜨리면 다시 완전할 수 없나니 (렘19:1-15) 오수련 2009.06.11 710
    1641 그리로 지나는자마다 놀라서 그의 머리를 흔들리라 (렘18:13-23) 오수련 2009.06.10 658
    1640 진흙이 토기쟁이의 손에 있음같이~(렘18:1-12) 오수련 2009.06.09 814
    1639 안식일에 짐을 지고 (렘17: 19-27) 오수련 2009.06.08 649
    1638 성도~(시148: 1-9) 오수련 2009.06.07 642
    1637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렘17: 1-18) 오수련 2009.06.06 815
    1636 우리의 죄악은 무엇이며 ~여호와께 범한 죄는 무엇이냐(렘16:10-21) 오수련 2009.06.05 664
    1635 신랑의 소리와 신부의 소리를~~끊어지게 하리라(렘16:1-9) 오수련 2009.06.04 661
    1634 너는 나의 입이 될 것이라 (렘15:10-21) 오수련 2009.06.03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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