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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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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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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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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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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가 함께 쓰는 가정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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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는 하나님께서 부모에게 부여하신 숙제이다.”
글렌 슐츠(Glen Schultz)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신 6:6-7
부모의 신앙은 저절로 자녀에게 전달되지 않습니다.
부모의 헌신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꼭 가정예배를 드려야 하는 이유입니다.
<쓰는 가정예배>를 통해 우리 가족의 가정예배를 기록으로 남겨보세요.
말씀으로 나눈 은혜의 흔적들,
진실한 마음으로 썼던 성경구절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보물로 다가올 것입니다.
다음 세대의 부흥과 하나님 나라의 건설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총회교육원이, <쓰는 가정예배>를 펴냅니다.
<쓰는 가정예배>를 발간한 목적은, 부모를 세우고,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회복하게 하며, 성경 필사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는 복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쓰는 가정예배>는 기존의 가정예배서와는 다른, 우리 가족만의 예배의 기록을 직접 써서 남길 수 있는 단 하나의 가정예배 기록서입니다. 예배를 드릴 때의 마음, 가족들의 형편, 나눴던 말씀과 생각을 차곡차곡 모아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기록, 가정예배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새로운 시작, <쓰는 가정예배>로 시작해 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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